[홍대 HIDE AND SEEK] 하이드앤시크 (스포 대환영) 후기

오늘은 홍대 하이드앤시크
이미 플레이 하셨다구요?! 쉿? 비밀 아니야!!

바로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!!

비밀이 아니야~

들어가면 굉장히 힙한 인테리어

대기공간은 좁아서 복작복작
생각보다 진짜 좁음

플레이는 6명이서 하는거였고

우리는 4명 + 다른 커플 2명

6명이 들어가게 됨

이렇게 하는 것도 은근 재밌다 ㅋㅋㅋ
어쩌다 만난 인연 ㅎㅎ

귀여운 하이드앤시크 포스터
우리가 쥐가 되는건가? 생각했는데
응~그거 맞아 우리는 쥐야~

포스터

리뷰 할인도 함
다음에 또 할때 할인 받아야겠다 ㅎㅎㅎ
진짜 또 사람 모아서 한번 더 가고 싶음
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었으니까😆

어떻게 하는지?!
일단 글러브를 장착하고 플레이라는데
너무 내자신이 멋있는 그건 착장
너 뭐 돼? 응 뭐 돼! 알 수 있을듯
고냥 기부니가 조아
고양이 얼마든지 와바~~
(하지만 발리는건 항상 나였다...)

룰 설명

숨박꼭질 알면 모두가 잘 할 수 있지 않을까..?
그리고 안에서 우리가 얼타고 있으면
직원분이 도와주심 ㅋㅋㅋ 너무 감사 ㅠㅠ

금액
사실 한번 할때 살짝 비쌀지도....
암튼 그렇다구~

근데 장치 착용하고 이것저것 보면 괜찮은건가...?

금액 설명

암튼 힙한 포스터

사실 조금 빨리 간 것도 있었고
앞 사람들이 좀 밀렸는지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었는데
심심하니까 사진 찍고 다니기 ㅎㅎ

설명 듣는 시간도 충분하고
글러브 장착한 후
각자 쥐 카드, 가방을 받고 들어가면
걱정하시마시라~
튜토리얼도 해준다!!

크아앙~

술래는 랜덤으로 정해진다고 함
내가 술래였음 ㅎㅎ
나 생각보다 너무 고양이 체질인듯
너무 잘 잡고 다님

고양이는 쥐를 잡으면 무조건 제단에 가야됨
통로로 빠져나간거 같을때 너무 약오름 ㅠ


마지막으로 우리 글러브 장착한 멋쟁이 모습🫶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