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리우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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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리 여행] 우붓 프라이빗 일일 투어 - 테그눙안 폭포, 원숭이 숲, 뜨갈랄랑(발리스윙), 티르타 엠풀 성수 사원오늘의 일기/해외여행 2023. 10. 17. 23:18
발리에서 우붓 지역이 교통 체증이 심하고 오토바이 운전도 불법이고 해본 적이 없어서 클룩에서 여러 투어 중 원숭이 숲과 발리 스윙, 폭포를 가고 싶어서 해당 투어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. 우붓 프라이빗 일일투어 포함 내역 - 생수 - 호텔 왕복 이동 서비스 - 주차요금 - 라이센스가 있는 영어 가이드 겸 드라이버 - 테그눙안 폭포 입장료 (20,000 루피아) - 우붓 원숭이 숲 입장료 (80,000 루피아) - 티르타 엠풀 사원 입장료 (50,000 루피아) - 커피 시음 체험 (50,000 루피아) 기본적으로 투어를 하는 비용은 점심만 지불하면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. 투어만 하고 오면 되고 신경 쓸 일이 따로 없어서 진짜 여행하는 느낌! 전날 왓츠앱으로 자신이 가이드이며 내일 오전 8시에 저희 입력해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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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리 여행] 우붓(Ubud) 더 가르시아(The Garcia) 호텔 후기오늘의 일기/해외여행 2023. 10. 5. 23:49
발리하면 바로 떠오르는 여행도시는 단연 우붓(Ubud)이죠😎 저는 우붓에 더 가르시아 라는 호텔에서 2박을 머물렀습니다 일단 조식이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끌렸고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깔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랩 택시 타고 공항에서 숙소까지 1시간 반 걸렸습니다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그런가 그랩 예상시간보다 더 좀 걸렸습니다 해가 지니까 들어가는 길에 정말 어둡고 근처에 정말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진짜 걸어서는 할게 아무것도 없구나 생각이 들어서...🥹 호텔 로비택시 타고 들어오면 직원 분이 나오셔서 짐 들어주시고 안내해주십니다☺️ 웰컴티를 주셨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🤩 과실주스? 근데 달달한데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설명을 듣고 나면 짐은 직원 분이 숙소까지 들어주신다고 하고 우리는 그냥 숙소로 안내..